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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
2월 11일까지 14일간 회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점검-
함평군의회(의장 이남오)가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308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11일까지 14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함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일반행정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를 중심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08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군수 또는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의결하고, 본회의 휴회를 결정했다.
이남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되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군민에게 체감될 수 있는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 발전의 계기가 되어, 함평을 포함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