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미래를 여는 민생의회!함평군의회
함평군의회, 민생회복지원금 신속 지급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추석 전 지원금 지급 추진…군민 생활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함평군의회(의장 김영인)가 29일 민생회복지원금 관련 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제31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함평군의회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폐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뒤,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일반회계 6,026억 2,138만 3천 원과 특별회계 245억 8,570만 5천 원을 포함한 총 6,272억 708만 8천 원이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299억 7,051만 2천 원이 증액된 규모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영)는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추석 전 지급을 통해 군민들이 정책 효과를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다른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이 위축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을 요청하며, 성립전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은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 만큼, 예산을 적기에 집행해 군민들이 사업 효과를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인 의장은 산회에 앞서 “이번에 의결된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집행부에서는 관련 예산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상자 안내와 지급 과정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함평군의회도 예산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