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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회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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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무사귀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송○○
날짜 :
2019-08-30
조회수 :
1160
2019년 8월 25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의 시작날이었습니다. 도착지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벗어나자마자 덥고 습한 기가 몸을 감싸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밤이었습니다. 그 후에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버스에 타 우리가 묵을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숙소에서는 앞으로의 안전한 캠프를 위해 소방대피훈련과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다음 날의 시작은 머라이언 공원이었습니다. 머라이언( Merlion )의 유래는 싱가포르의 이름이 싱가포르가 되기도 하였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흥미로웠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한 장의 사진을 찍은 후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에서 우리는 한 남자의 눈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이자 현명했던 지도자, 또는 시대를 앞선 지도자라고 부르는 리콴 유 였습니다. 그는 『 지도자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실적이지 않는 비전은 자칫 우리 모두를 파괴할 수 있다. 』 라는 명언을 세상에 말하기도 한 사람입니다. 그는 싱가포르의 ' 분리독립 ' 을 선언하고 있었으며, 소감 인터뷰 중 자신은 일생동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통합을 꿈꿔왔다 하며 울먹이다 인터뷰를 잠시 중단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싱가포르의 역사도 보았는데, 전범국 ( 전쟁범죄국, 전쟁범람국가 ) 인 일본에게 싱가포르 또한 침략을 받았고, 그로 인한 피해와 당시 상황도 보았습니다. 옆에 설명을 듣는 일본인도 있었는데 전범국의 시민으로써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도 궁금했고, 뭔가 오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을 뒤로 한 채 , 우리는 싱가포르의 생명줄을 잡고있는 것과 다름없는 곳, 마리나 버라지를 향해 갔습니다. 그 곳은 땅 속 깊이 따듯함이 뿌리를 내린 듯. 온통 평화롭고 활기찬 느낌밖에 보이지 않는 공원이 마리나 버라지의 제일 위에서 우리를 반겨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만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마리나 버라지에 들어가자 밖에보다는 덜 습하고 시원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나왔고.. 마리나 버라지의 직원분과 통역해주시는 분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가이드 분의 설명을 듣다보니 영어의 중요성도 차츰 깨달아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싱가포르의 쓰레기 매립 방법과 기술을 보다 싱가포르는 과연 작은 나라라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그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등등 여러 활동들을 하고나니 우리나라에도 싱가포르의 교통제도나 엄격한 치안, 그리고 지도자가 청렴한 국가라는 인식이 박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전쟁피해 국가였지만, 지금은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이라 불리는 싱가포르. 다음에도 기회가 있어도 덥고 습해서 오고싶지는 않지만 내후년이나 내년에도 우리 후배들이 우리와 같은 경험과 지식을 쌓고 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괜스레 들곤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첫 해외여행을 무사히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지금부터 함평중학교 2학년 송채은이었습니다.